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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밝아요" 삼진 당해도 흐뭇하다…이범호 감독, 이 신인에게 반했다
조선일보

[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시간이 지나면 성적을 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1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신인' 김민규(19) 이야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휘문중-휘문고 출신인 김민규는 2026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30순위)로 KIA에 지명됐다.
고3이었던 지난해 타율 4할1푼을 기록할 정도로 정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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