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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7억 과징금 철퇴 맞은 쿠팡… 주가도 실적도 ‘먹구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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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7억 과징금 철퇴 맞은 쿠팡… 주가도 실적도 ‘먹구름’

AI 통합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3750만명 피해)에 대해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상 최대인 6246억8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고도의 해킹 기법이 아닌 기본적인 안전 관리 체계 미비와 인증토큰 관리 실패로 인한 것이며, 이용자의 동의 없이 타사 온라인 활동 기록을 대규모 무단 수집한 행위도 함께 적발되었다.

진보 성향: 과징금과 피해자 배상이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쿠팡의 법적 대응을 거둘 것과 피해자 보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중도 성향: 기본 안전 관리 소홀이 원인이며, 국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

보수 성향: 과징금 산정 기준의 타당성을 문제 삼으며, 산업 전반의 정보보호 위험성을 강조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가 지난 11일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4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뉴욕 증시에 상장된 모회사 쿠팡Inc 주가에도 다시 먹구름이 끼고 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처음 불거진 지난해 11월 이후 쿠팡 주가는 40%가량 하락한 상태다.

쿠팡 주가는 과징금 발표 이후 장중 급락했다가 반등했지만, 여전히 52주 최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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