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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외유성출장 비위 의혹’ 김승룡 소방청장 면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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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외유성출장 비위 의혹’ 김승룡 소방청장 면직

AI 통합 요약

지난해 광주 소방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회식에서의 음주 강요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약혼자가 카톡 기록을 공개하며 소방본부의 가혹행위와 책임 회피, 유족의 감찰 요청 묵살 의혹을 주장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한 조사를 지시해 국무조정실이 조사에 착수했다.

진보 성향: 회식·음주 강요라는 조직 내 악습의 근절과 조직문화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사건의 경과, 약혼자의 증거 제시, 정부 조사 착수 등 사실관계를 중립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구태 관행에 책임이 있는 공직자에 대한 엄격한 문책과 처벌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감찰 지시를 내린 김승룡 소방청장이 오는 15일 자로 면직 처리된다.

청와대가 감찰에 착수한 지 약 3개월 만이다.12일 소방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본인 의사에 따라 직에서 물러나 오는 15일 자로 의원면직 처리된다.김 청장은 취임 3개월 만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그는 지난해 9월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뒤 6개월간 청장 직무대행을 거쳐 올해 3월 18일 자로 청장으로 취임했다.청와대는 같은 달 22일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했고 감찰에 착수했다”고 전했다.감찰 사유는 개인 비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외유성 국외출장 비위 의혹’이 거론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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