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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오세훈, 육·해·공군사관 통합 반대 "종합예술 중요하나, 미대·음대·체대 합치진 않아"
프레시안
ONP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이 각 군의 오랜 전문성과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보수 진영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정치적 오판'과 거리를 두되, 한동훈 의원 등 다양한 보수 인물들과의 연대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 오세훈이 윤석열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한동훈·이준석 등과의 연대를 제시하며 새로운 보수 진영 리더십 구도를 모색하는 정치적 움직임
중도 성향: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대한 국방 정책상 타당성 문제를 객관적으로 지적하는 정책 차원의 비판
보수 성향: 오세훈이 사관학교 통합의 국방 정책적 문제점을 명확히 제기하고 미국 선례를 들어 보수 진영의 결집을 주도하는 정당한 지도자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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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정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을 서둘러 추진하는 모습이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교 양성체계는 국가안보의 백년대계"라며 "충분한 검토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대통령 공약 이행이라는 명분으로만 추진할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합동성 강화라는 표면적 이유로 각 군이 오랜 시간 축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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