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정청래 "개혁은 자전거와 같아, 멈추면 쓰러져…檢 보완수사권 폐지 완수"
머니투데이
ONP 요약
2차 특검팀이 조사를 계속할 수 있는 기한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법을 바꿔서 1개월을 더 조사할 수 있게 하려 하는데, 국민의힘은 무한 토론으로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진실 규명 필수 — 아직 해결되지 않은 내란·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를 완결하기 위해 기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보수 성향:정치 보복 특검 — 야당 중심 수사에 쓰인 비용 낭비와 정당성 부재를 비판하며 중립적 선관위 특검 도입을 주장한다.
[the300] 8·17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통한 검찰개혁 완수와 1인 1표제를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은 개혁하면 승리했고 개혁에 실패하면 외면받았다"며 "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아서 개혁의 페달을 멈추는 순간 쓰러진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당 대표 재임 시 검찰청 폐지의 기쁜 소식을 추석 전에 들려드리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며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제와 법왜곡죄, 정보통신망법 등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9부 능선을 넘은 검찰 개혁의 마지막 과제인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를 당원과 함께 제 손으로 처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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