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서울 구로 현대연립, 최고 25층·520가구 단지로 재탄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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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에 최고 높이 142m의 초고층 건물을 짓는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했다. 종로구청의 인가가 남아 있으며, 6·3 지방선거로 인한 구청장 교체가 사업 추진 일정의 변수로 지적된다.
진보 성향: 절차상 진전(안전영향평가 통과)을 보도하면서 종묘 경관 변화와 지방선거로 인한 구청장 교체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과 정치적 변수들을 동시에 강조.
보수 성향: 안전영향평가 통과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개발 진행의 모멘텀을 강조하되,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은 배경으로 처리.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 최고 25층, 52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고 지난해 11월 이주를 완료했지만 사업성 한계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울시는 이번 변경계획에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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