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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스키니진 부활 예고 “디올·구찌가 밀기 시작해”
동아일보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올 가을·겨울에 스키니진이 다시 유행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14일 주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주우재가 보는 2026 하반기 패션 트렌드 그리고 주우재 최애 바지 핏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그는 올해 하반기 패션 트렌드와 관련해 “슬림 실루엣의 귀환.
스키니한 실루엣에 가까운 슬림한 룩으로 절제된 룩이 많이 보임”이라고 했다.이어 “이게 굉장히 안 좋은 소식”이라며 “남자들도 제발 오지 말라고 했던 슬림핏이 갑자기 온다.
디올, 구찌, 프라다에서 밀어 버리니 아주 난감하게 됐다”고 했다.또 “팬츠만 슬림해진 게 아니라 슈즈나 이런 것들도 실루엣에 맞게 이렇게(가늘게) 내려와서 앞으로 쫙 뻗어지는 실루엣들이 이번 시즌엔 나오더라”고 했다.그는 “구찌도 26F/W를 보면 옛날로 따지면 진짜 스키니 팬츠(가 나왔다)”며 “20대 때 유행하던 그런 것들이 생각난다”고 했다.그러면서 “현재 전체적인 실루엣이 최근까지도 슬림한 무드로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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