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레버리지 탓만은 아냐"…책임론에 기름
ONP 요약
한국 증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정부는 책임을 인정하고 조치를 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정책 실패 — 정부가 무책임하게 레버리지 ETF를 도입해 시장을 흔들었다고 비판
보수 성향:시장 변동성 —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가중시켜 투자자 신뢰를 해쳤다고 지적
증시가 이틀째 폭락한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진화성 발언이 오히려 비판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김 실장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현지 브리핑에서 "모든 것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때문은 아니다"라며 국내 증시의 '구조적 요인'을 거론했다.
그는 "우리나라 시장 변동성이 큰 것은 개인투자자와 파생상품 비중이 높은 점과도 관련 있다"고 말했다. 최근 변동성 확대에 대해서는 중국 창신메모리(CXMT) 상장과 노광장비 제조기술 확보를 거론하며 과거 '딥시크 쇼크'와 유사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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