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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속마음 있다?…"앤트로픽, 말로 표현하지 않는 내부 공간 확인"
머니투데이
미국 인공지능(AI) 개발사 앤트로픽이 자사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 내부에서 언어로 표현되기 전 아이디어를 저장·조작하는 별도의 내부 작업 공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구조가 인간이 의식적으로 사고에 접근하는 방식과 일부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고 설명했지만 AI가 의식을 가졌다는 증거로 볼 순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7일(현지시간) 공개한 연구에서 클로드 내부에 별도의 작업 공간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 공간을 'J-공간(J-Space)'이라고 명명했다.
이 공간을 탐지하는 데 사용한 수학 기법(Jacobian)에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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