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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AG 거론' 최강 불펜이 어떻게... 6월 만루포만 4개 관여→SSG 이로운 '역대급 악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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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AG 거론' 최강 불펜이 어떻게... 6월 만루포만 4개 관여→SSG 이로운 '역대급 악몽'

이럴 수가 있을까.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30홀드 이상을 수확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불펜 투수로 손꼽히며 아시안게임(AG) 대표팀 승선 가능성까지 거론되던 SSG 랜더스의 특급 우완 불펜 이로운(22)이 그야말로 '역대급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불과 6월 들어 혼자서만 4개의 만루홈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전무후무한 '잔혹사'를 맞이했다.

이로운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팀이 2-1로 앞선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구원 등판했다.

팀의 연패를 끊기 위해 SSG 벤치가 꺼내 든 카드였으나, 결과는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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