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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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떨어지자 반도체주 '팔자'…스페이스X 시총 5위 안착[뉴욕마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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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조정절차가 양측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은 채 불성립으로 끝났으며, 26일 정식 변론을 통해 법원 판결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산분할액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SK 주식을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평가할지에 있으며, 최근 2년 사이 SK 주식이 4배 이상 상승했기 때문에 평가시점에 따라 재산분할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6일(현지시간) 기술주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엇갈려 마감했다.
특히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주가 급락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94포인트(0.57%) 하락한 7511.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07.60포인트(1.15%) 내린 2만6376.34에 각각 마감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64포인트(0.64%) 오른 5만1999.67에 거래를 마치면서 하루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국제 유가 하락을 그동안 상승세를 이어온 기술주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했다.
반도체주에서 산업재·금융주 등 경기민감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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