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AI 활용 NGO 역량 강화 교육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는 오는 22일 전남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 내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배움터에서 '비영리 Connect & Impact in 광주'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소속 시민단체의 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업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습과 실행을 연결하고, 교육 이후에도 활동가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지역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습득하고 이를 조직에 적용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를 시민사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정선기 사회경제연구원 이사가 'AI와 함께하는 공익활동 기획 실전'을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선다. 심원지 교사도 ▲AI 기초 이해와 최신 흐름 ▲비영리 실무 적용 사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자동화 전략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AI는 이제 시민사회 활동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활동가들이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사업을 기획하고 업무를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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