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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타순도 이상 무... 최형우의 관록은 여전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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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타순도 이상 무... 최형우의 관록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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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national football team, led by coach Hong Myung-bo, prepares for a crucial 2026 FIFA World Cup group-stage match against Mexico. The team's final training sessions were disrupted by an unauthorized drone flying over their facility, which Mexican military personnel disabled upon discovery. Hong expressed regret about the timing during critical preparation while emphasizing the squad's ambition to surpass South Korea's historic 2002 World Cup semi-final performance.

이번 시즌 처음으로 2번 타순에 선발 출장했음에도 베테랑의 힘을 보여줬다. 그의 활약에 힘을 입어 삼성은 키움을 4 대 3으로 꺾고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18일 삼성 승리의 주인공, 베테랑 최형우였다.

최형우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성적은 4타수 3안타 3타점이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2번 타순에 배치됐음에도 기대 이상의 활약이었다.

첫 타석부터 최형우의 방망이는 불을 뿜었다. 1회말 1사 상황에서 키움 선발 안우진의 2구 직구를 공략해 2루타를 만들며 스코어링 포지션에 진출했다. 하지만 구자욱의 땅볼과 디아즈의 뜬공으로 득점에는 연결되지 못했다.

두 번째 타석은 3회말 선두타자 상황이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의 6구 직구를 공략해 또 2루타를 작렬하며 스코어링 포지션에 진출했다. 하지만 구자욱과 디아즈는 뜬공, 박승규는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또 연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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