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셰프의 정원'에서 나온 식욕 자극 예쁜 요리들
오마이뉴스
조회 0

물방울과 물안개를 자아내는 분수대의 풍경이 여름이 왔음을 알린다. 전주정원문화센터의 정원마켓은 햇빛 가리개와 은은한 조명, 책상과 의자가 편안함을 더해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감성 캠프장으로 변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정원 버스킹은 6월의 중순을 맞아 맛있는 정원, 여름 채소를 이용한 요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셰프가 가꾸는 정원을 경험해 보고 정원에서 나는 식재료를 활용하여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보는 것이다. 이번 정원 버스킹(맛있는 정원, 여름 채소를 활용한 요리)은 셰프와 10명의 여성 참여자가 바질 파스타와 게살 유부초밥을 만드는 프로그램이었다.
웰컴 드링크로 손님맞이를 한 셰프는 자신의 정원에서 참여자와 함께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얻는다. 이날 재료 꽃인 보라색과 노란색의 제비꽃을 먼저 채취한다. 정원의 또 다른 곳에서 주재료인 바질을 딴다. 셰프의 작은 정원은 여러 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한다. 나무를 휘감고 올라간 능소화는 우리의 시선을 하늘로 향하게 한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