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문 닫고, 연차 내고 왔다”…붉은악마, 광화문 속속 집결

AI Summary
South Korea's national football team, led by coach Hong Myung-bo, prepares for a crucial 2026 FIFA World Cup group-stage match against Mexico. The team's final training sessions were disrupted by an unauthorized drone flying over their facility, which Mexican military personnel disabled upon discovery. Hong expressed regret about the timing during critical preparation while emphasizing the squad's ambition to surpass South Korea's historic 2002 World Cup semi-final performance.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둔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붉은 유니폼과 태극기를 두른 시민들은 대형 전광판 앞에 자리를 잡고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이날 오전 8시 기준 주최 측 추산 응원 인원은 600여명으로 아직은 다소 한산한 모습이다.
다만 오전 10시 경기 시작이 가까워질수록 시민들이 계속 몰리면서 응원 열기는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오전 7시께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장에는 붉은색 축구 유니폼과 붉은 악마 머리띠를 착용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가족과 친구, 연인 단위 관람객들은 대형 전광판 앞 명당을 선점하며 응원 준비에 나섰다.유니폼 대신 붉은색 티셔츠와 두건, 가방, 손수건 등 각양각색의 붉은 아이템을 착용한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일부는 대형 태극기를 몸에 두르거나 곤룡포를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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