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 타율 0.223인데' 손아섭 7번 우익수 출격, 김원형 감독 "해치가 좌타자에 약해서"... 선발 라인업 변경 [인천 현장]
손아섭(38·두산 베어스)이 다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이적 후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쓰임이 있다는 게 팀의 생각이다.
이날은 좌타자에 약한 상대 선발 공략 과제를 안고 경기에 나선다.
손아섭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근 김대한이 꾸준히 경기에 나섰으나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유니오 세베리노(지명타자)-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손아섭(우익수)-강승호(1루수)-정수빈(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최민석이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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