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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전자칠판,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AI 판서 기술 표준 제시"
머니투데이
에듀테크 조달시장 1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아하는 '판서 성능이 향상된 다기능 초슬림 전자칠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제품에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외산 부품 의존도가 높았던 시장 환경에서 독자적인 국산 원천 기술과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결합해 조달 시장의 기술 표준을 재정립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아하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필기체 판서 자동인식 AI 알고리즘'에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필기 순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획이 겹치거나 복잡한 글자도 개별적으로 분리해 인식하고 최적의 굵기로 출력한다.
이를 통해 인식 가능한 펜촉 직경을 1.0mm 수준으로, 최소 판서 글자 크기를 기존 대비 43% 축소한 0.9㎠ 이하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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