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팔지 않고 넘긴다"…상반기 서울 증여 등기, 전년비 83%↑
머니투데이
최다 1위 서초구 등 강남권이 상위권 싹쓸이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증여를 통한 소유권 이전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증여 등기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월 서울의 소유권이전등기(증여) 신청 부동산 수는 총 1만351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상반기 7391건보다 6127건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82.9%에 달한다.
소유권이전등기(증여)는 매매나 상속이 아닌 증여를 원인으로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하는 절차로 신청 건수 증가는 해당 기간 증여 방식의 자산 이전이 활발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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