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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삼바 축구도 떨게 한다... 브라질 매체 "지난해 악몽, 또 질 수도 있어" 핵심 카마다 '봉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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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삼바 축구도 떨게 한다... 브라질 매체 "지난해 악몽, 또 질 수도 있어" 핵심 카마다 '봉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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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다 우승국' 브라질도 일본을 잔뜩 경계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대회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1승2무(승점 5)로 조별리그를 마친 일본은 2승1무(승점 7)의 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무패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일본이지만 32강전부터 강호 브라질을 만나게 됐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평가전에서 브라질에 0-2로 끌려가다 3-2로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브라질도 일본이 껄끄러워하는 분위기다.

브라질 '글로보'는 26일 "지난해 10월 친선경기에서 일본에 당한 사상 첫 패배가 가장 큰 불안 요소"라며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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