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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망신' 유럽 매체 "잔혹한 한국, 에이스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경찰까지 개입한 심각한 사태" [월드컵 이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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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패를 당하며 조 3위로 추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경기장 밖에서 발생한 심각한 사이버 불링 사태로 전 세계적인 국제 망신을 사고 있다.
축구 팬들의 빗나간 비난 여론이 극단적인 인신공격과 협박으로 번지자, 주전 수비수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소속 매체 국가인 세르비아 언론까지 이 사태를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
세르비아 스포츠 매체 '스포르티뇨'는 25일(현지시간) "월드컵으로 인한 잔혹한 린치, 팬들이 즈베즈다의 에이스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사건 해결을 위해 경찰까지 나선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축구 팬들의 도를 넘은 악성 댓글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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