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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축소 보고 못 받았다더니”… 노태악, 6개월 전 회의 참석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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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축소 보고 못 받았다더니”… 노태악, 6개월 전 회의 참석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전국 26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국회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과 선거 관리 체계를 규명하기 위해 국정조사 특위를 구성했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높은 수의계약 비율 등 구조적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둘러싸고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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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50% 축소 인쇄 지침’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선거 6개월 전 이미 보고됐다고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19일 밝혔다.

앞서 중앙선관위 산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는 노 전 위원장이 해당 지침을 사전에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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