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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하도급 늑장 계약’에 113억 상생안···공정위, 동의의결 개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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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수급 사업자에게 계약서를 뒤늦게 발급했다는 혐의를 받는 삼성중공업이 113억원 규모의 상생 방안을 내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위법 여부를 가리는 대신 자진 시정안을 받아들이는 ‘동의의결’ 절차를 밟기로 했다.공정위는 10일 삼성중공업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동의의결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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