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호주 현지 여행사 영업 중단에 협력업체 "생존 위기" 호소
오마이뉴스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한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 온 'HT HOJU PTY LTD'가 사실상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지 가이드와 버스회사, 한식당 등 다수 협력업체들이 거액의 미수금을 떠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업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채권단에 따르면, 현재 확인된 미수금은 총 1,769,854 호주 달러(한화 약 18억4천만 원)에 달한다. 그중에서 가이드 비용이 258,257 호주 달러, 버스 운송비 1,369,597 호주 달러, 한식당 비용 142,000 호주 달러 등이다.
채권단은 거래 기간(2024년 1월~2026년 6월) 동안 발생한 미수금에 대해 HT HOJU 대표에게 지급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기한 내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체 채권 규모를 확인하고 있으며, 전체 미지급 채권은 약 250만 호주달러(한화 약 2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