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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보다 시끄러운 배달 오토바이…경기도 '소음감시카메라' 띄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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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다음달 7일부터 전국 최초로 첨단 소음감시카메라를 성남시 수정구 2곳과 의정부시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문화 확산으로 늘고 있는 이륜차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도비 3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카메라를 설치한 곳은 설치 요청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소음감시카메라는 소음이 발생하면 소음 발생 위치를 실시간 탐지하고 소음도를 측정한다.
단속 기준 소음은 105데시벨(dB)이며, 이는 열차 통과 시 철도변 소음 100데시벨(dB) 보다 큰 소음이다.
다만 관련 법에서 단속 규정이 없어서 적발 시 직접적인 처분 대신 안내장을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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