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50만→30만원으로 하향
ONP 요약
전북 장수군은 8월 3일부터 장수사랑상품권 운영을 모바일 비중 80%로 확대하고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낮추며, 동시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해 인구 유입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오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유통전략 교육을 실시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진보 성향:정책 확대 — 장수군이 농어촌기본소득과 상품권 개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시도
[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품권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장수사랑상품권'의 판매 및 운영방식을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상품권 발행 비율이 모바일 카드형 80%, 지류 20%로 변경되고 개인별 상품권 구매한도는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다만 구매 시 적용되는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2%를 유지한다.
이는 모바일 카드형 상품권 사용 증가에 따른 이용 편의성 및 유통관리 효율성 제고와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모바일 카드형 상품권은 오전 9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전용 애플리케이션 'CHAK(착)'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도 같은 날부터 관내 지정 금융기관에서 판매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운영방식 개편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상품권 운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보다 공정하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지역화폐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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