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서울 전셋값 10년8개월래 최고 상승…'셔세권' 동탄은 매매 2% 급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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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동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에서는 '셔세권'으로 불리는 화성 동탄이 역대급 집값 오름세를 기록, 눈길을 끌었다.
한국부동산원이 11일 발표한 6월 둘째 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0.27% 상승해 전주(0.25%)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강남구(0.21%→0.25%), 송파구(0.28%→0.33%), 용산구(0.15%→0.17%) 등 이른바 상급지의 오름폭 확대와 함께 외곽지역의 강세도 계속됐다.
강서구(0.42%)는 가양·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0%)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동대문구(0.39%)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번동 위주로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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