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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집중 학년[횡설수설/이진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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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집중 학년[횡설수설/이진영]](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02/134228557.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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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창업가들은 대개 책벌레들이다.
일론 머스크는 폭력적인 아버지를 피해 하루 10시간씩 독서에 몰두했다.
9세 땐 브리태니커 같은 백과사전류 두 세트를 정독했다고 한다.
젠슨 황은 하루도 읽기를 거르지 않는데 그의 자서전 작가는 “비범한 사업 전략은 모두 지독한 독서에서 나온 것”이라고 썼다.
하루 600∼1000쪽을 읽는 워런 버핏은 “지식은 복리(複利)와 같이 쌓인다”고 했다. ▷독서에도 ‘마태 효과’, 즉 빈익빈 부익부 법칙이 적용된다.
어릴 적부터 많이 읽은 아이들이 문해력이 빠르게 발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교과 지식을 쉽게 습득한다.
반면 독서량이 부족하면 갈수록 배움에 흥미를 잃고 ‘국포자’ ‘수포자’ ‘영포자’가 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선 자발적 독서(reading for pleasure)량이 많을수록 읽기뿐만 아니라 수학과 과학 성적도 높게 나온다.
독서량은 부모의 경제력이나 학력보다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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