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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티켓 거품 빠진다…토너먼트 돌입하자 리셀가 39% 급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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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를 마치고 토너먼트에 돌입하면서 재판매 티켓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0일(한국 시간) 영국 더선, 미국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티켓 재판매 시장 분석업체 티켓데이터(TicketData)가 집계한 결과, 32강전 재판매 티켓의 평균 최저 입장권 가격(get-in price)은 최근 일주일 사이 2040달러(약 317만원)에서 1245달러(약 193만원)로 39% 떨어졌다.다른 라운드의 티켓 가격도 내림세를 보였다.
16강전은 평균 2895달러(약 449만원)에서 2080달러(약 323만원)로 28%, 8강전은 3660달러(약 568만원)에서 2970달러(약 461만원)로 19%, 4강전은 4705달러(약 730만원)에서 3960달러(약 615만원)로 16% 각각 하락했다.전체 경기의 약 26%는 같은 기간 평균 가격이 2930달러(약 455만원)에서 2165달러(약 336만원)로 떨어졌다.다만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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