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대형 운용사 ETF 과장광고 아쉽다, 괴리율 관리 만전"
ONP 요약
5월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로 따라하는 ETF가 출시되었는데, 이것이 증시를 크게 흔들고 있어요. 요즘 코스피가 매일 심하게 오르내리자, 투자자들도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으로 몰리면서 시장이 더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규제 실패의 악순환 — 당국이 고위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사전에 막지 못해 시장 변동성을 극대화했으며, 투자자 보호를 훼손했다.
중도 성향: 시장 불확실성의 반영 — 급변하는 장세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양방향 상품으로 자연스럽게 거래를 분산시키고 있는 현상이다.
보수 성향: 정부 증시관리 실패 — 청와대 정책당국의 미흡한 증시 관리로 과도한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책임 있는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
금감원장-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책 주문한 금감원 비공개 회의서 업계 '자체대책' 논할 전망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0개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업계 모범이 돼야 할 대형 운용사에서 거짓·과장광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건 매우 아쉽다"며 업계에 '특단의 자정노력'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괴리율 문제도 겨냥해 "ETF 괴리율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도 강조했다.
이 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자산운용사 CEO들을 만나 "투자자는 ETF를 직접 선택하는 과정에서 운용사 광고에 주로 의존하기 때문에 운용사의 거짓·과장광고는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원장은 "운용사들이 광고 제작과 자체 심의 과정에서 정확한 투자 정보가 투자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