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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동포 ‘뗏골순찰대’, 안산단원서 자율방범대로 승격
인천일보
안산 고려인 ‘뗏골순찰대’가 경찰서 공식 자율방범대로 인정받았다.안산단원경찰서는 고려인 밀집 지역에서 야간 순찰 봉사를 해 온 ‘뗏골순찰대’를 공식 자율방범대로 위촉하고 대원증과 근무복 등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뗏골순찰대는 김아영 대장을 포함해 총 22명의 대원으로 꾸려졌으며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일대 순찰 업무를 수행한다.김 대장은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겠다”며 “한국에 와서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했다.앞서 뗏골순찰대는 지난해 5월 최혁수 이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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