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Q 영업익 89.5조 '신기록'…DX는 사상 첫 '적자'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DS 부문이 주도했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성장했지만 DX 부문은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반도체 수익성 강화, DX 적자에 대한 우려를 제기
보수 성향:반도체 의존성 — 반도체 수익에만 집중돼 DX 부문 적자 우려
(종합)DS부문에서만 영업이익 89.2조…DX는 부품값 상승에 수익성 악화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초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또 한번 갈아치웠다.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에서만 89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완제품 사업은 원가 상승 부담으로 사상 첫 적자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 영업이익은 1814% 급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를 제외한 코스피 상장사 704곳의 영업이익을 모두 합한 약 50조원을 크게 웃돌았다.주당 순이익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만849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보다 52% 증가한 수준이다.
글로벌 테크 기업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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