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 완료…2년내 40대 공군에 인도

ONP 요약
한국 정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0년 7개월 만에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체계개발을 공식 종료했다. 첫 양산 1호기는 2024년 9월 공군에 인도돼 실전 운용 단계로 진입했다.
중도 성향:국가 자립형 방위산업 성공 — 10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기술력과 자립성을 강조
보수 성향:전략적 자주성 확보 — 국산 전투기 완성으로 군사력 강화와 외교적 영향력 확대를 강조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개발이 29일 최종 완료됐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사업에 착수한 지 근 11년 만이자 2001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을 선언한 지 25년 만이다.
KF-21 양산 1호기는 9월경 공군에 인도돼 영공 수호에 나설 예정이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2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주요 정부 부처와 개발 참여기관·기업, 공동개발 협력국가인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F-21/IF-X(인도네시아형) 체계개발 종결’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용철 방사청장은 “KF-21의 성공은 기술진의 피와 땀, 그리고 우리 기술력을 믿고 응원해 준 온 국민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위대한 쾌거”라며 “앞으로 KF-21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술자립을 통한 자주국방으로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말했다.2001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국산 첨단 전투기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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