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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들으면 화병 난다" 29세 취준생, 경찰까지 소환한 이유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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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들으면 화병 난다" 29세 취준생, 경찰까지 소환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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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는 29세 고민남이 등장해 보살즈를 당황하게 했다.

2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1회에서는 반말에 예민한 29세 고민남이 출연해 보살즈의 진땀을 뺐다.

이날 고민남은 "반말을 들으면 화병이 난다"며 "모르는 사람이나 처음 보는 사람이 반말하면 화가 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당황한 이수근은 평소 반말로 상담을 진행하는 콘셉트를 잠시 내려놓고 "조심하겠습니다"라며 먼저 양해를 구했다.

고민남은 자신이 반말에 예민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고민남은 "2020년도쯤 '반말 대응법'이라는 이슈가 있었다"며 "똑같이 반말하면 된다는 글을 보고 예민해졌다.

나이와 상관없이 반말을 들으면 똑같이 반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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