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구미는 풀고 광주는 묶고"…삼성, '최대 5억' 사내대출 확정
머니투데이
수도권·광역시는 85㎡ 면적 제한 실거주 위반 시 즉시 상환 조치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사내 주택자금 대출 제도의 세부 조건을 확정했다.
지난 5월 노사 합의로 도입을 결정한 지 두 달여 만이다.
삼성전자는 15일 임직원들에게 대출 제도 시행 공지를 안내했다.
지원 대상은 가액 25억원 이하이면서 국민주택규모 이하인 주택법상 주택 및 오피스텔이다.
주거전용면적 기준으로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광역시는 85㎡ 이하로 제한된다.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중 광주는 광역시 기준이 적용돼 전용 85㎡ 이하 주택만 대출이 가능하지만, 경북 구미 등 수도권·광역시가 아닌 지역은 면적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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