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영자 "남자 못 믿는 이유…박근형 닮은 부친, 평생 바람피워"
머니투데이
방송인 이영자가 이성과 관련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부모님을 떠올리며 "엄마가 80세가 넘으셨을 때 (아버지가) 엄마보고 아침 6시, 오후 1시, 저녁 7시 삼시세끼 밥 차리라고 하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까지"라고 운을 뗐다.
그는 "80의 어머니가 남편 끼니를 위해 걸어서 시장까지 가셨다.
아버지는 두 그릇이나 드시고도 맛이 없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김창옥은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머니는 정작 본인을 위해서는 밥을 하지 않더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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