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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반도체 ETF도 양극화…'AI 수혜' 여부에 개인투자자 선택 갈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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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밸류체인 편입 여부로 수급 차별화 반도체 소부장 ETF 구성종목 대부분이 코스닥 상장사란 한계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나흘 만에 수조 원 넘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몰리는 동안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상장지수펀드)에서는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AI(인공지능) 투자 수혜 여부로 상품별 양극화 양상이 나타났고 일부 종목들로의 쏠림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상장한 지난 27일부터 이날 정규장 마감인 4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를 123억원 순매도했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에서는 32억원, 'SOL 반도체후공정'은 28억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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