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투표용지 국조특위 의원들 "국힘, 송파 투표함 재검표 즉각 합의해야"
ONP 요약
국민의힘의 장동혁 지도자가 한동훈이 다시 당에 들어오는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은 처음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지만, 당 안의 여러 사람이 반대하면서 당이 갈라지고 있고, 새로운 당을 만들 수도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치적 자리싸움 — 장동혁 등 당 지도부가 보수 진영의 이익보다 자신의 권력 유지를 우선시하며 당을 분열시키고 있다.
중도 성향:양쪽 모두 문제 — 장동혁과 한동훈 모두 사적 욕심을 앞세워 보수 진영 전체를 해치고 있으며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보수 성향:원칙에 기한 거부 — 범죄로 제명된 인물의 복당은 당의 신뢰성과 원칙에 맞지 않으며 정당한 입장이다.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6일 "국민의힘은 조속한 진상규명을 위해 송파 투표함 재검표에 즉각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조특위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송파 투표함에 대한 재검표 등의 검증을 제안했고 민주당은 이에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그런데 갑자기 국민의힘이 말을 바꾸고 있다"며 "아직 법안 처리조차 되지 않은 특검과 연계하자는 엉뚱한 소리로 발을 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검표를 특검 출범과 연계시키는 국민의힘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국민의 의구심 해소를 위해 재검표는 피할 수 없는 순서"라며 "조속한 진상규명을 위해선 하루라도 서둘러야 한다. 여기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정치적 유불리가 끼어들 틈이 없다"고 했다.
또 "특검과 동시에 진행하자는 주장은 사실상 시간 끌기"라며 "국정조사 특위 활동 기간은 8월 1일까지다. 아직 처리조차 되지 않은 특검법을 핑계 삼는 것은 사실상 하지 말자는 주장에 다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진실로 신속한 진상규명을 바란다면 지금 바로 여야 합의로 재검표를 추진하면 될 일"이라며 "특검이 발족되면 당연히 그 결과 역시 특검에 제출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은 아직도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며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매일 찾는 장동혁 대표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라고도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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