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계엄 당일 김민석 행적 CCTV 공개…“표결 불참 의혹 깔끔히 털자”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자를 뽑는 8월 17일 선거를 앞두고, 유력한 두 후보인 정청래와 김민석이 싸우고 있습니다. 김민석은 과거 당의 문제들을 지적했지만, 정청래는 현직 총리가 자신이 당 지도자가 되길 원했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 진정한 자기중심 행동이라고 맞섰습니다.
진보 성향: 현직 국무총리의 당정 개입 문제 — 국정 전념을 해야 할 현직 국무총리가 '당대표 로망'을 드러낸 것은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리는 자기 정치다.
중도 성향: 신경전 격화 — 당권 경쟁 과정에서 네거티브를 자제해야 한다는 기류 속에서도 양측이 '자기 정치' 논쟁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12·3 비상계엄 당시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행적이 담긴 국회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불참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한 김 전 총리 측 해명에 힘을 실었다.최근 친청(친정청래)으로 분류되는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김 전 총리의 계엄 해제 표결 불참과 관련해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고 하는데 감기약으로 그 이유를 다 설명할 수 있느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전 총리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고 반박해 왔다.김 전 총리는 8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김어준 씨는 이날 방송 초반 김 전 총리에게 최근 ‘감기약을 먹고 자느라 일부러 표결에 불참한 것 아니냐’는 등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김어준 씨는 “저희가 알기로는 뒤늦게 일어났고, 표결 시점에는 이미 국회 담을 넘어 국회 안에 있었다.
본회의장 도착쯤 표결이 간발의 차로 이뤄져 놓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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