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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 내건 김상욱호, 여소야대 뚫고 협치 이룰까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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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 내건 김상욱호, 여소야대 뚫고 협치 이룰까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표방한 더불어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자의 항해는 목적지까지 순조로울까?

16일 김상욱 당선인이 주축인 된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110만 울산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3지방 선거 전부터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민주적 시정 운영'을 주창해 온 김상욱 당선자는 당선된 후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진행한 '새로운 울산,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시민들과 만나 이 기조를 유지해왔다.

김 당선인이 내건 주요 공약도 '시민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구축' 등 시민이 주인이 주가 되고 참여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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