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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20일 '버닝:타오르는 삶' 초연…창작희곡공모 대상
뉴시스 속보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이 '제4회 창작희곡공모' 대상 수상작인 조은주 작가의 '버닝:타오르는 삶'을 9월18~20일 무대에 올린다.
13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경기도극단은 2020년부터 '창작희곡의 발견' 창작희곡공모를 통해 극작가의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창작희곡의 발굴해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도록 힘써왔다. 이번 공연은 2024년에 발표된 '제4회 창작희곡공모' 대상작을 무대화하는 초연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6월30일 입체낭독극(무료공연)을 통해 공연 관계자와 관객에게 작품을 처음 소개됐다. 무대화 작업을 거쳐 올해 정식 공연으로 제작된다.
학교 교육의 필수 인력이지만 사회적 관심에서는 소외되어 온 학교 급식 조리사들의 노동과 삶을 조명하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연출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연출상 후보에 오른 박혜선 연출이 맡았다. 박 연출은 신성한 노동의 가치가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무참히 외면받는 현실에서 누구나 밥을 먹고 노동을 하는 일상이 존중받으며 노동이 행복과 자긍심으로 이어지는 사회를 향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버닝:타오르는 삶'은 9월18일 오후 7시30분, 19일 오후 3시·오후 7시, 20일 오후 3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자세한 할인 정보는 놀티켓과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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