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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상임위원장 11곳 단독 선출…국힘 피켓 시위·퇴장 반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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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본회의에서도 충돌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하나둘 본회의장에 들어섰고, 개의 전까지 의원들끼리 인사를 나누거나 담소를 이어갔다.
최혁진 의원은 본회의장을 돌며 동료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오후 7시 53분경 본회의 개의를 선언하고 “22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된 지 오늘로 한 달이 됐지만 국회는 아직 일할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인공지능(AI) 혁명과 지정학적 갈등, 기후위기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조금만 늦어도 경쟁에서 뒤처지고 국민경제가 후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조 의장은 국회법을 근거로 상임위원 선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회법 제48조는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상임위원 임기 만료 전까지 상임위원 선임을 요청하지 않을 경우 국회의장이 상임위원을 선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국민께서 위임한 국회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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