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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오산시장 "27만 시민 안전이 제1과제"…취임 첫날 '재난 제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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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1일 취임 첫 공식 회의로 여름철 자연재난 중점대비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한다는 시정 방향이 담겼다.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재난 대응 상황을 다시 점검하고, 예방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다.
회의에서는 호우와 태풍,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현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이재민 구호체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온열질환 대응체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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