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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는총각들, "러브버그 급증…무분별한 살충제보다 생활환경 관리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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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는총각들, "러브버그 급증…무분별한 살충제보다 생활환경 관리 우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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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가 대량으로 출몰하며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방역 전문기업 '벌레잡는총각들'이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올바른 예방 수칙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는 위생 해충은 아니지만, 대량 발생 시 건물 외벽, 창문, 차량 등에 붙어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벌레잡는총각들 관계자는 "러브버그는 밝은 조명과 흰색 등 밝은색 계열에 강하게 반응하고 모이는 습성이 있다"며, "야간에 실내외 조명을 최소화하고, 방충망의 틈새나 창문 주변을 철저히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실내 유입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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