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선호투표제’ 도입에 펄쩍 뛴 친청계…전준위 “재논의”
경향신문
ONP 요약
민주당이 다음 달 당 대표를 뽑을 때, 후보자들에 대한 선호 순서를 적어서 투표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일부 정치인들이 반대하면서 당 안에서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일방적 규칙 변경 — 결선투표 폐지를 둘러싸고 친청계가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당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중도 성향: 당내 협의 부족 — 당 지도부의 투표 방식 개선 시도가 충분한 당내 협의 없이 진행되면서 재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보수 성향: 친명계의 게임 규칙 변경 — 선호투표제 도입으로 당권 경쟁에서 친명계에 더 유리한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
1·2·3순 투표, 과반 없으면 3위를 1순위로 뽑은 표의 ‘2순위’ 득표 가산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8일 8·17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정청래 의원 측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철회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경쟁자인 김민석·송영길 의원 측은 “치사하게 공방을 벌여선 안 된다”며 신경전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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