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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8명 장기이식 기다리다 숨져…'심정지 후 장기기증' 법제화 추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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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연명의료 중단 환자 장기기증 허용하는 장기이식법 개정안 대표발의 미국·영국·스페인 운영 중인 DCD, 국내 도입 논의 본격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부천갑·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연명의료 중단 환자의 장기기증을 허용하는 이른바 '심정지 후 장기기증(DCD·Donation after Circulatory Death)' 제도 도입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섰다.
서 의원은 최근 연명의료 중단 환자도 장기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국내 장기이식 체계는 사실상 뇌사자 기증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이식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기증자는 정체 상태에 머물면서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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