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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오마이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주말 동안 예고된 집중호우와 관련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라"며 강도 높은 선제 조치를 주문했다.
박 지사는 17일 오후 8시 35분 도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충남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호우 대처 상황을 직접 보고받고, 밤샘 비상근무에 돌입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인명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 지사는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예찰을 한층 강화하고 반지하주택 등 도심지 침수 지역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대응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충남도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7일 오후 8시를 기해 비상 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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