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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힘 '투톱' 저격 "징계는 장동혁부터, 정점식도 자질 부족"
오마이뉴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6선, 부산 사하구을)이 자신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 아래 윤리위)의 징계 절차 개시를 두고 "무도한 표적 징계"이자 "당권을 지키기 위한 면피용 정치 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윤리위를 향해서는 ▲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징계 절차 즉각 재검토 ▲ 독단적 운영으로 파행을 자처한 윤민우 윤리위원장의 거취 표명 ▲ 부정선거 주장·내란 옹호 장동혁 당대표에 대한 중징계 즉각 착수 등을 주문했다.
앞서 조 의원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 선출 당시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의원들에게 박덕흠 후보(현 국회부의장)의 낙선을 요청하는 전화를 돌렸다는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윤리위는 지난 27일 조 의원과 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돌입을 알렸다(관련기사: 결국 칼 뽑아 든 국힘,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돌입 https://omn.kr/2j7in).
조경태 "내란 옹호·부정선거 주장 장동혁 중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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