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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명소로 뜬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11월까지 야간 개장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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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대표 관광명소인 남한강 출렁다리의 야간 운영을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 개장은 지난 4월 3일부터 시작됐으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출렁다리 경관조명과 함께 인근 '빛의 숲' 조명이 어우러져 남한강의 야경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낮 시간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신륵사 관광지와 금은모래 관광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515m 규모의 보행 전용 현수교로, 개장 이후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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