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속보] 최저임금 수정안 노 1만 820원·사 1만 620원… 격차 200원 남았다
대전일보
ONP 요약
매달 받는 급여의 최소 기준인 최저임금을 정하는 회의가 오늘 오후에 열린다. 근로자를 대표하는 쪽은 월급을 8.7% 올려달라 하고 회사를 대표하는 쪽은 2%만 올리자고 해서 의견 차이가 남아 있지만, 공익위원들의 판단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 성향: 실질임금 회복을 위한 대폭 인상 — 경제회복의 과실을 공정하게 분배하고 저임금 노동자의 생존임금 수준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
내년도 최저임금을 협상하고 있는 노사가 11차 수정안으로 1만 820원과 1만 620원을 각각 제시하면서 격차를 200원으로 줄였다.노사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제시했다.올해 최저임금(1만 320원)과 비교할 때, 노동계는 4.8%, 경영계는 2.9%를 각각 인상한 수치다.이에 따라 양측의 격차는 200원으로 좁혀졌다.최저임금법상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는 8월 5일까지 내년 최저임금을 최종 고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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