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농사 현장에 등장한 ‘AI 에이전트’… 롯데이노베이트, 스마트팜 고도화 속도
동아일보

롯데이노베이트가 디지털 영농 플랫폼인 도시의 푸른농장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결합하며 스마트팜 에이전트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 중심의 농업 생태계를 선점하고 일명 농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 지능형 대화 시스템은 경작자에게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맞춤형 자문역을 수행한다.
최신 시설원예 경향과 품목별 생육 지침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숙련도가 낮은 초보 농민도 고차원적인 지식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경작자는 시설 운영 중 마주하는 돌발 상황이나 의문점을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질의하고, 축적된 수치 자료에 기반해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는 농가 운영의 시행착오를 차단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산출량 증대와 지출 비용 억제라는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도매시장 시세 분석 데이터까지 연동되어 출하 시기를 조율하는 정밀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앞서 이 기업은 카메라 영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